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Jun 25. 2018

일간박현우0625- 부모에 대한 죄책감을 자극하는 영화


일간 박현우 6월 25일자 글이 배포되었습니다.

<부모에 대한 죄책감을 자극하는 영화들>

"어떤 영화들이 있다. 특수관계에 있는 어떤 사람들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지금 당장 하라는 식의 영화들. 한국에서는 흔히 이 특수관계에 가족이 꼽힌다. 영화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공무원 입김 꽤나 받았을법한 어떤 캠페인은 부모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냐 묻는다. 더 늦으면 안된다고 다급하게 말한다. 이런 영상물은 좀 더 과격해지면 오늘이나 내일 당장 특수관계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할 수도 있다 말한다."

(전체 글을 읽으시려면 일간 박현우 5호를 구독해주세요)

-

일간 박현우 5호를 신청하고 지금까지 배포된 글 1편과 앞으로 배포될 19편의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Dailyphw005sub


매거진의 이전글 0620- 한국에서 내향적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