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Dec 08. 2018

일간 박현우 10호 1주차의 글을 소개합니다.

일간 박현우 10호 연재를 12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배포된 글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03일(월)- 무엇이 여성들을 소극적으로 만드나?, 3쪽

에서는 제목 그대로 여성들을 소극적으로 많드는 각종 상황, 요인들을 다뤘습니다.


12월 04일(화)- “공부를 하면 시야가 좁아질까요 넓어질까요?”, 3쪽

한 구독자가 물어왔습니다. 공부 그 자체에는 죄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공부를 통해 시야가 좁아지는지, 넓어지는지 다뤘습니다.


12월 05일(수)- 잘 만들어진 미스터리의 조건, 4쪽

미스터리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미스터리가 어떻게 할 때 실패하는지를 다뤘습니다.


12월 06일(목)- 더 많은 사람을 타겟 삼으면 장사가 더 잘 되나? feat. 블리자드, 6쪽

더 많은 사람들을 타겟 삼을 때, 흔히 장사가 더 잘될 거라 믿습니다. 그 주장은 때로 옳습니다.

하지만 항상 옳지는 않죠.


12월 07일(금)- 잘 만들어진 대사의 조건, 6쪽

영화나 소설 속 대사가 어떻게 만들어져야하는지를 다뤘습니다.

-

일간 박현우 10호를 구독하고 지금까지 배포된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받아보세요. 한 호당 2만원, 글 한 편당 1천원이며, 과월호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까지 배포된 모든 글의 리스트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간 박현우 10호 및 과월호 구독 신청- http://bit.ly/Dailyphw010sub

일간 박현우 전체 글 리스트- http://bit.ly/Dailyphwlist


작가의 이전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촌스러운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