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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Dec 08. 2018

일간 박현우 10호 1주차의 글을 소개합니다.

일간 박현우 10호 연재를 12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배포된 글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03일(월)- 무엇이 여성들을 소극적으로 만드나?, 3쪽

에서는 제목 그대로 여성들을 소극적으로 많드는 각종 상황, 요인들을 다뤘습니다.


12월 04일(화)- “공부를 하면 시야가 좁아질까요 넓어질까요?”, 3쪽

한 구독자가 물어왔습니다. 공부 그 자체에는 죄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공부를 통해 시야가 좁아지는지, 넓어지는지 다뤘습니다.


12월 05일(수)- 잘 만들어진 미스터리의 조건, 4쪽

미스터리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미스터리가 어떻게 할 때 실패하는지를 다뤘습니다.


12월 06일(목)- 더 많은 사람을 타겟 삼으면 장사가 더 잘 되나? feat. 블리자드, 6쪽

더 많은 사람들을 타겟 삼을 때, 흔히 장사가 더 잘될 거라 믿습니다. 그 주장은 때로 옳습니다.

하지만 항상 옳지는 않죠.


12월 07일(금)- 잘 만들어진 대사의 조건, 6쪽

영화나 소설 속 대사가 어떻게 만들어져야하는지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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