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간 박현우를 14호를 구독하면 받게 되는 것
- 최근 핫한 이슈를 갈무리해서 4주의 주중 5일간 받으시게 됩니다.
- 갈무리된 이슈와 함께 칼럼, 에세이, 인터뷰 등 20편의 글을 이메일로 한 편 씩 받아보시게 됩니다.
- 메일본문, PDF 파일, 구글문서 링크의 형태로 받아보시게 됩니다.
- 한 호가 끝나면 20편의 PDF와 구글문서가 담긴 구글드라이브 폴더를 공유합니다.
- 일간 박현우 지메일 캘린더에 초대되십니다. 한번 초대되면 최신 호를 구독하지 않아도 캘린더 구독이 유지됩니다.
- 일간 박현우는 평생 AS를 보장합니다.
- 일간 박현우 14호 구독 신청- http://bit.ly/Dailyphw014sub
2. 일간 박현우 14호 연재 기간 및 분량
- 일간 박현우 14호는 2019년 5월 13일(월)~2019년 6월 7일(금)동안 연재됩니다.
- 주중 4주간 총 20편(월화수목금x4)의 글을 보내드립니다.
- 배포되는 글의 분량은 최소 한 쪽이며, 당일날 자정 전까지 이메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11, 12, 13호로 보낸 보낸 글들은 대부분 다섯 쪽 이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배포된 개별 글의 정확한 분량은 일간 박현우 전체 글 리스트(http://bit.ly/Dailyphwlist)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을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http://bit.ly/DailyphwSample
3. 입금 안내
- 입금 계좌: 국민은행 270902-04-022986 박현우
- 구독료: 20,000원
- 신청서 제출 후에 입금하시면 48시간 내에 메일로 신청 완료 메일을 드립니다.
- 문의는 funder2012@gmail.com로 주시면 됩니다.
4. 과월호를 구매하는 경우
- 14호를 제외한 과월호를 구매하실 분은 이메일로 연락해주세요 funder2012@gmail.com
- 14호와 과월호를 함께 구매하시려면 이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시고 14호와 함께 계산하셔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270902-04-022986 박현우, 한 호에 20,000원입니다. ex)1호 구매 + 14호 구독 = 40,000원 입금
5. 선구독하시는 경우
- 앞으로 폼 작성 없이 일간 박현우를 받아보실 분은 13호를 포함해 앞으로 받아볼 호수만큼 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가령 2만원x5=10만원을 입금하시면 14, 15, 16, 17, 18호로 구성된 5개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입금하시면 추후에 귀찮게 구독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는 게 번거롭다는 분들이 있어서 선구독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단, 일간 박현우는 잠정적으로 30호까지만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6. 해외에서 구독하시는 경우
-해외 거주자 분들은 페이팔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funder2012@gmail.com
-페이팔로 입금할 시 수수료가 1~2달러가 나옵니다. 환율, 수수료 감안해서 최소 원화 2만원이 들어오게끔 보내주시면 됩니다.
7. 일간 박현우 샘플
- 일간 박현우 샘플이 모두 들어있는 구글드라이브 폴더- http://bit.ly/DailyphwSample
- 샘플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일간 박현우 1호, 2018년 3월 28일 남성들은 어떻게 여성의 생계를 위협하는가? ft.파시즘
일간 박현우 7호, 2018년 8월 27일 페미니즘은 반드시 남성을 포용해야하나?
일간 박현우 11호,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여성 아이돌이 여성 인권에 미치는 영향
일간 박현우 12호, 2019년 3월 12일 목요일 특이한(?) 믿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8. 일간 박현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자
- 내향성이 강한 양향적 인간, 아웃사이더, 프리랜서, 쓰까 페미니스트, 미니몰리스트
- 카카오 브런치 작가 brunch.co.kr/@funder2000
- 헬조선 늬우스 페이지 관리자 facebook.com/hellchosunnews
- 미디어오늘, 딴지일보, 직썰, 허핑턴포스트, 뉴스톱, ㅍㅍㅅㅅ 등에 기고
- 현재 뉴스톱에 기고 중
공개적으로 쓴 글 몇 편 추천
- 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funder2000
- 경쟁적인 한국 사회는 부모가 사랑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https://brunch.co.kr/@funder2000/383
- 애교는 여성 인권이 후진 나라에만 존재한다 http://www.ziksir.com/ziksir/view/3342
- 한국 영화, 드라마들은 감정이 너무 과하다 https://brunch.co.kr/@funder2000/326
- 일본 애니 속, 2등 시민으로서의 여성 http://www.ziksir.com/ziksir/view/4192
- <검은 사제들>과 세월호 참사 https://brunch.co.kr/@funder2000/107
일간 박현우
- 일간 박현우 개요 http://bit.ly/Dailyphw
- 일간 박현우로 지금까지 배포된 글 리스트 http://bit.ly/Dailyphwlist
- 일간 박현우 관련 블로터 인터뷰- https://www.bloter.net/archives/310081
- 일간 박현우 14호 구독 신청- http://bit.ly/Dailyphw014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