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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장사로 끝나냐, 사업으로 크냐를 가르는 질문 습관

출발은 같아도, 끝은 달라지게 만드는 








동네 장사로 끝나냐 

사업으로 크냐를

가르는 질문 습관









처음 내 힘으로 

돈 벌기 시작해보면 

실수한 일 수습하느라 바쁘고

배우러 쫓아다니느라 정신없고

나간 멘탈 잡느라 진이 빠지겠지만..









그런 경험을 할 때 

스스로 어떤 질문을 하고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인지하면서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도 

180도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떡볶이 집을 

똑같은 대출받아서 

같은 동네에 창업해도 3년 동안

하나를 겨우 유지하는 사장이 있고

전국에 200개 프랜차이즈로 키우는 

사장이 있지요.









머릿속에 

어떤 질문을 걸어놓고  

지금 돈을 버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있어야 장사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어 사업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꼭 돈을 더 만드는 시스템이 아니라 

같은 돈을 벌어도 더 많은 자유를 가져다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제가 자주 돌아보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은 나중에도 돈을 벌게 해 주는가

지금 하는 일은 계속 쌓이는 일인가

지금 하는 일은 내가 움직이나 누군가를 움직이나

지금 하는 일은 더 유통돼도 관리비 상승이 적은가

지금 하는 일은 점점 처리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가

지금 하는 일은 광고 없이 도달되는 구조를 가졌나

지금 하는 일은 인력 투입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가










물론 지금 당장 

이런 질문에 적합한 

일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질문을 계속 머릿속에 걸어 놓고 

일상을 살면 자연스럽게 그런 일들만 

내 주변에 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 없이 

버티기로

일을 지속한다면 5년, 10년 뒤에 

엄청난 공포감을 맞이 하게 됩니다. 


저를 비롯해서 이 글을 보는 분이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중 몇 개를 

공유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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