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마법의 묘약

제조법 공개 







아들을 유치원에 들여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제 눈을 사로잡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봤어요 





  













글이 조금 길지만 읽는데 거부감 없이

전자책 소개를 잘해놓았더라고요.


혹시나 하고 댓글을 봤는데 

실제 디자이너 분들의 댓글이 

여러 개 달려 있었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 강의가 넘쳐나는데요.

참고로 제 지인만 해도 인스타그램 

전문가 분들만도 여러 분이 계십니다.








자 그러면 누군가가 지금 인스타그램을

파고들어서 성과를 만들어 교육을 하고 싶다면

레드오션이니까 포기를 해야 하는 걸까요?








보통은 앞선 자들과 승부하는 걸  

지레 겁먹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꼭 기억합시다.

나는 그들과 승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레드오션을 꽉 잡고 있는 사람들 역시 

항상 한계가 존재하고

드러내지 않는 불안감을 

나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포괄적이고 쉬운 정보 위주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하는 게

대표적인 한계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기회가 생깁니다.









만약 댄서가 브랜딩을 위해서

인스타그램을 파고든다면,

작가가 한다면 

헤어디자이너가 한다면,

식당 사장이 한다면, 

간판 사장이 한다면,









 환경에 맞춘 조금 더 깊고

특화된 인스타그램 마케팅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특정 환경에 놓인 분이 

인스타그램을 파고들어서 성공했다면

그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그 특화된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소비를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더 비싼 돈을 들여서 말이지요.


 







이렇게 본다면 인스타그램 교육 시장은

레드오션인가요? 아닌가요?

여전히 기회가 많습니다.









그럼 다시 질문 볼까요.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레드오션은 

과연 진짜 레드오션인가??

아니면 빨간 안경을 쓰고 보고 있는 걸까?

레드오션을 다르게 볼 수는 없을까?










자신의 일상. 경험. 전문성
한 방울을 떨어뜨려 빨간색 바다를 

파랗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 숫자와 규모에 압도 당해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고 있을 뿐입니다.








똑같은 정상만 바라보며 

달리고 있는 핏빛 산을

유유히 헤엄치는 파란 바다로 

바꿔버릴 수 있는 관점 






그것은

기꺼이 내면을 보는 기록의 과정과

일상에 가치를 부여하는 기록의 과정을

꾸준히 지속할 때 내 것이 됩니다. 

그것이 내 안에 숨겨진 마법의 묘약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삶의 낙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글로 찾아뵐게요!




자동화로 돈 버는 여정을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무료 입문 코스가 먼저 준비되어 있습니다.:)

->http://abit.ly/automail



콘텐츠가 돌아다니면서 영업하게 만들어서 

광고비 없이 10억 번 남자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http://abit.ly/lazyhappymoney

매거진의 이전글 혀 그리고 괜찮은 콘텐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