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보며, 스마트폰만으로 구독자 3만 소피아 사장님
유튜브 촬영에는 장벽이 참 많죠~
영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있고 장비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하지만 제일 큰 제약은 아마도 시간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 업로드 까지..
해야 할 일을 떠올릴수록 유튜브 정복의 길은 멀어 보입니다. 시간 없고 바쁜 사람들을 위한 유튜브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있고, 성과를 내고 유튜브 채널을 잘 키우는 분들이 계시지요.
소피아 소사장님이 대표적인 분입니다.
육아하면서 유튜브를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는 소사장님의 진솔한 이야기, 직접 경험하고 부딪힌 유튜브 노하우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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