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시간이 없어 유튜브를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꼭 보세요

두 아이를 보며, 스마트폰만으로 구독자 3만 소피아 사장님

유튜브 촬영에는 장벽이 참 많죠~

영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있고 장비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하지만 제일 큰 제약은 아마도 시간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 업로드 까지.. 


해야 할 일을 떠올릴수록 유튜브 정복의 길은 멀어 보입니다. 시간 없고 바쁜 사람들을 위한 유튜브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있고, 성과를 내고  유튜브 채널을 잘 키우는 분들이 계시지요.  

소피아 소사장님이 대표적인 분입니다.  


육아하면서 유튜브를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는 소사장님의 진솔한 이야기, 직접 경험하고 부딪힌 유튜브 노하우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나머지 영상 보셔도 좋을 실 것 같습니다. 총 4개 영상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책쓰기 10배로 쉬워지는 마법의 툴 3가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