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주문, 포워캄!포워캄!
책쓰기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머리속에서 단어들은 마구 스윙댄스중인데.. 종이에 써내려가자니 체계가 없는 것 같고, 마음처럼 글은 나오지 않고. 술 먹은것도 아닌데 앞에 한 이야기 책쓰기 하면서 계속 반복하는것 같으시죠?
그러다가 포기하고, 또 시도하고 포기하다보니 애증의 대상으로 책쓰기를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운좋게 여러 권의 책을 썼지만 저 역시 책쓰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제가 최적의 상태에서 책쓰기가 가능하게 될 수 있는 환경을 여러모로 테스트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여러가지 것중에 간단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툴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애초에 책쓰기 자체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 체계를 잡는 실타래만 잘 풀어주면 그 다음에 들어갈 노력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쉽지않은 책쓰기, 조금이라도 쉽게 느껴지고, 원고를 후딱 마감할 수 있을만한 저만의 팁을 담아봤는데요. 이외에도 더 많은 책쓰기 팁들을 또 정리해서 기회가 될 때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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