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아는 세상은
아직 어떤지 잘 모르겠어.
참 좋아하는 밴드의 곡인데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다...
그래도 내가 아는 세상은 아직은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과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 곡이 그렇게 생각이 난다..
내 주위를 먼저 살펴보게 만든다..
그런데...
나만 그런건가?
Jazz Is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