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영화식당

오늘의 요리?
(6월 1일, 마릴린먼로)

마를린 먼로가 레시피를?

by 구부장
KakaoTalk_20240531_232507317.png 마릴린 몬로와 그녀 레시피로 만든 스터핑


마릴린 먼로의 스터핑(Stuffing)


할리우드 스타가 직접 요리를 했을까?

특히, 마를린 먼로가 정말 요리를 했을까? 싶지만!!

그녀는 보험 회사가 준 편지지에

꾹꾹 눌러 쓰면서


스터핑(Stuffing)이라는

요리 레시피를 남겼습니다.

스터핑은 닭고기, 생선, 채소 등에

양념된 다양한 재료를 뱃속에 넣고

조리하는 것인데,

원래 칠면조 뱃속을 채워 요리하는

가정마다의 특별한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음식과 비교하면

스터핑은 만두속입니다.

즉, 스터핑은 칠면조 속을 채우거나

따로 만들어 빵과 함께

음미하기도 한 것입니다.


KakaoTalk_20240531_235152942.png 보험회사 편지지에 남긴 마를린 먼로 자필 레시피


레시피가 이탈리아 조리법을

따르고 있는데, 이는

마릴린 먼로의 두번째 남편이

이탈리아계 뉴욕양키스의 야구 대스타였기에

조 디마지오를 위해

요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혼 생활은 최악이었죠 ㅠㅠ)

The-Killing-Marilyn-Monroe-Episode-4-02.jpg 마를린 먼로와 조 디마지오


마릴린 먼로의 또 다른 요리

치킨 카차토레


마릴린 먼로의 레시피가

알려진 요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치킨 카차토레(Chicken Cacciatore)

이탈리아 사냥꾼들이 해 먹던

방식의 치킨 요리입니다.


Chicken-Cacciatore-Square-FS-16.jpg 치킨 카차토레

불행한 결혼 생활 속에서

그녀는 요리를 했다.


치킨 카차토레는

마릴린 먼로의 세번째 남편

아서 밀러의 관심을 사기 위해서

그녀가 요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샐러리만의 죽음의 극작가로

당대의 지적 예술인으로 평가받은

아서밀러와의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결국 사산하고

심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여린 그녀는

불안한 심리상태로

불행한 삶을 살면서

아서 밀러의 관심을 자기에게

돌리기 위해

요리를 했었다고 합니다.


033fb74183a46238983b7a230a998869.jpg 아서밀러와 마를린먼로


I wanna be loved by you!


마릴린 먼로가 남긴 어록들을 보면

그녀는 섹시의 아이콘이 아니라

금발 미녀라 가장 큰 손해를 본

지적인 배우.


그리고 간절한 사랑을 원했던

가여운 운명의 희생양?


1926년 오늘(6월 1일)

마릴린 먼로의 생일입니다.


ㅠㅠ


그녀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클릭! 클릭! (링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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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먼로의 스터핑 요리를 해보고 싶다면 (링크있음)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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