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방향으로, 나를 던져보는 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다시 가슴이 뛸 때가 있습니다.
다시 살아 있다는 감각.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충동.
이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내 안의 작고 뜨거운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멈추는 용기’도,
‘다시 걷는 용기’도 지나왔다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가슴 뛰는 쪽으로 한 번쯤 “달려보는 용기”아닐까요?
사람들은 종종 묻습니다.
“지금 이걸 시작해도 될까?”
“내가 다시 뛰어도 괜찮을까?”
“예전처럼 넘어지면 어쩌지?”
하지만 생각해 보면,
넘어질까 봐 걷기만 하는 인생은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실패보다 ‘망설임’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놓치는 걸지도 모릅니다.
"달리는 사람은
멈춰 있는 사람보다
더 멀리 넘어질 수 있지만,
더 멀리 나아갈 수도 있다."
– 어느 러너의 노트에서
월요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Funny하게.
p.s) 저는 요즘 친구들과 카톡방에서 달리기 인증 릴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몸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달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