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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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라 다르긴 다르구나!
청양고추도 넣었는데 아이가 잘 먹는다. | 점심때 기름에 튀긴 옛날 통닭을 먹었더니 저녁에는 시원한 된장찌개가 생각이 나서 조치원 5일장에서 사온 애호박이랑 청양고추 그리고 부추넣고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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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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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프리에이전트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