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퓨처에이전트 May 29. 2020

시나몬베이글에 카야쨈/크림치즈/군고구마 쓰리콤보

저녁하기 싫은 날!

하기 귀찮아서

저녁으로는 잘 안 먹는

베이글을 메뉴로 결정!

마침 이틀전 만든 요거트로

치즈메이커에 부어 놓은

크림치즈도 완성되었고

판단카야쨈은 혼자 먹으니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그릭요거트면서 크림치즈라고

할 수 있는 치즈가 완성되었는지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청이 다 빠진 것 같은데

아래를 한번 들여다 보면

이렇게 요거트에서 빠진

유청이 꽤 고여 있습니다.

그릭요거트로 그냥

먹어도 되고 크림치즈처럼

빵에 발라 먹어도 됩니다.

다음에는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크림치즈랑 카야쨈은

준비되었고 군고구마랑

시나몬베이글 겉바속촉으로

오븐에 구워서 준비했습니다.

취향대로 먹으면

되겠습니다^^

먼저 판단카야쨈 반에

크림치즈 반 발라서

먹어 보겠습니다^^

바삭바삭 촉촉한 베이글이

맛있습니다. 두번째는

카야쨈을 펴 바르고

치즈로 덮고 군고구마

올리니 그럴싸합니다^^

냉장고에 어 두었던

차갑고 달콤한 군고구마

덕에 케익느낌이 물씬^^

결국 베이글 하나 더

구우러 갑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dYwEB2I1wQG6JsecMVEqw


매거진의 이전글 샐러드랑 군고구마로 건강한 아침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