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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딸은 주방보조!
배도 넣어서 천연 단맛으로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저는 오늘 목포에 일이 있어 다녀 왔는데 정말 한여름입니다ㅜㅜ 날도 더워지고 입맛도 없어질 때가 되어서 새콤달콤매콤 시원한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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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프리에이전트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