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퓨처에이전트 Jul 05. 2020

시원한 수박과 매콤쫄깃한 쫄면의 만남

양배추가 없어 아쉬움!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아침은 대충 때우고 점심도

간단하게 쫄면 준비했습니다^^

쫄면엔 양배추를 채썰어서

넣거나 콩나물 넣어도

맛있지만 아쉽게도 재료가

없어서 있는 걸로 준비했습니다.

깻잎, 상추, 오이, 당근

그리고 닭가슴살 준비했습니다.

쫄면은 GS슈퍼에서 구입했고

비빔장은 오뚜기제품입니다^^

쫄면은 삶기 전에 손으로

비벼서 분리해 주시면 좋습니다.

삶기 전엔 고무줄 같죠?

물이 끓으면 5~7분 삶습니다.

다 삶은 후 찬물에

비벼 가면서 씻어 줍니다.

2인분 면을 3인분처럼 나누고

재료들 올려 준 후

참치처럼 보이지만

시원한 수박도 올리고

비빔장 적당히 뿌리고

참기름, 참깨 조금씩

뿌려 주면 끝^^

쫄깃쫄깃 오랜만에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네요!

수박이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니 좋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배달시킨 거 아니다! 전부 집밥이다!(3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