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퓨처에이전트 Mar 16. 2021

냉이나물로 봄기운을 맛봅니다!

나이가 드니 나물이 좋아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이제 장보러 가면

봄나물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옵니다. 

물론 요즘이야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봄하면 역시 떠오르는

나물이 냉이 아닐까요?


싱싱한 냉이 사다가 데쳐서

된장 양념에 버무려 놓으니

입맛을 돋우는 것 같습니다. 

된장에 매실청, 깨소금,

참기름 넣고 무치면 끝입니다!

냉이 색깔이 초록초록한 게

아주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샤인토마토 드셔 보셨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