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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나물이 좋아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이제 장보러 가면
봄나물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옵니다.
물론 요즘이야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봄하면 역시 떠오르는
나물이 냉이 아닐까요?
싱싱한 냉이 사다가 데쳐서
된장 양념에 버무려 놓으니
입맛을 돋우는 것 같습니다.
된장에 매실청, 깨소금,
참기름 넣고 무치면 끝입니다!
냉이 색깔이 초록초록한 게
아주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독립근로자로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저녁상을 준비하며 요섹남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