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나물이 좋아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이제 장보러 가면
봄나물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옵니다.
물론 요즘이야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봄하면 역시 떠오르는
나물이 냉이 아닐까요?
싱싱한 냉이 사다가 데쳐서
된장 양념에 버무려 놓으니
입맛을 돋우는 것 같습니다.
된장에 매실청, 깨소금,
참기름 넣고 무치면 끝입니다!
냉이 색깔이 초록초록한 게
아주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미래생존, 리터러시가 답이다> 출간작가
고교시절 읽은 미래학 도서 '제3의물결', '권력이동'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고 2010년부터 미래 트렌드 교육 전문가로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