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퓨처에이전트 Mar 31. 2021

한입에 쏙 핑거푸드, 곰취쌈!

딸아이 아침으로 딱이네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얼마 전 마트에서 산

곰취가 맛있어서

산지를 통해 1kg를

주문해 버렸습니다.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1kg에 만원 정도네요!

주문하자마자 따서

보낸 거라 싱싱합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쌈장만 넣고 싸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고등어 조림같은 거 해서

함께 싸 먹어도 맛납니다.

아니면 쌈장에 장아찌  하나

올려서 먹어도 맛나구요!

아침에는 딸아이 먹기 편하게

핑거푸드로 곰취쌈 싸서

찹샐러드와 함께 준비해

주니 아주 잘 먹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카레를 싫어했던 어린시절 하이라이스는 신세계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