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디움 제주국제공항 온담국수
오랜만에 제주에서 강의가 잡혔고
다음날 오전9시부터 강의라
전날 미리 연수원에 입소하기 위해
저녁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공항 푸드코트에서
혼밥하기로 결정 이전에 왔을 때
안 보이던 푸드코트인데 아워홈에서
운영하고 있었고 깔끔했습니다.
주문은 역시 무인키오스크로!
식당브랜드는 3가지
분식, 한식, 양식입니다.
저는 제주리 식탁의
문어 해초 비빔밥을
먹고 싶었으나 주문이
많이 밀려 있다고 안내가
나와서 그냥 온담국수의
제주식 고기국수로 결정!
건강을 위해 튀긴 건 자제!
결제를 하고 온담국수
앞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려 봅니다.
매장을 슥 한번 둘러보니
김치와 단무지는 셀프!
10여분 기다리니 제주식 고기국수
한상이 차려 졌습니다.
음...뭔가 비쥬얼은 이미 맛있고
생각지도 못한 열무비빔밥까지^^
먼저 제주식 고기국수 면을 한입
넣어 보니 제가 좋아하는 소면이고
뜨끈하고 국물이 진한 게 좋습니다.
제주에서 고기국수를 먹으러 가면
중면이 나오는 곳이 꽤 있는데
저는 중면보단 소면이 좋더군요!
이번에는 함께 나온 양념장을
넣어서 한번 먹어 봤는데 오오~
이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도 두툼한게 4점이나 나왔고
열무비빔밥은 차가웠지만
부족함없이 배부르게 식사하길
바라는 쉐프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서귀포로 가는
택시를 타기 위해 승강장으로
가니 와우 사람이 너무 많고
택시는 없고 30분 정도 기다려서
겨우 택시를 타고 연수원에
잘 입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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