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KTX역 본우리반상
울산에서 강의를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울산역에서
저녁으로 혼밥을 했습니다.
울산역은 여러번 방문했지만
식사를 하는 건 처음입니다.
본우리반상이라는 곳이
가장 맘에 들었고 좋아하는
비빔밥 메뉴가 있어서 도전!
요즘은 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식당들이 이렇게 1인상으로
정갈하게 차려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차역이나 공항에 있는
식당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솥비빔밥 한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주문받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이미 맛있습니다.
반찬은 총 4가지로
김치, 멸치, 무말랭이, 연두부
그리고 국물류 하나 나왔습니다.
고명도 꽤 알찹니다.
바닥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밥을 올려 지글지글 하는 소리와 함께
누룽밥이 잘 만들어 졌고 슥삭슥삭
잘 비벼서 한술 넣는 순간 바삭하면서
다양한 나물들이 입속에서 춤춥니다!
3시간 강의를 하고 난 뒤라
허기지기도 했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식사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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