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의 즐거움(6) 염소탕

울산광역시 북구 뿔난염소

by 퓨처에이전트

여름이 되고 지방투어를 다니면서

몸보신이 필요할 때 즐겨 먹는

음식이 염소탕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 경주, 화요일 부산,

수요일 울산 일정 중 마지막날

강의하기 전 점심으로 교육장

바로 옆에 있는 염소전문점에서

염소탕 한그릇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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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뿔난염소가 두군데 있는데

저는 다 가 본 사람입니다^^

점심 바로 전이라 손님은 없었고

물가상승으로 가격을 인상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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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기다리니

염소탕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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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에 반찬은 조금

부실한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충분했고 김치가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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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예상보다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고기도 껍데기도

부드럽고 쫀득하니 좋았습니다.


잡내도 안나고 들깨가루 듬뿍

들어가서 국물 한방울도 안 남기고

깨끗하게 비워 버렸습니다.


맘 같아서는 한그릇 더 하고 싶었지만

다가올 복날에 더 충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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