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국내선 제주리식탁
제주에서 종일 강의를 마치고
비행기 탑승 전 저녁을 먹기
위해 전날 저녁을 먹었던
아워홈 푸디움에 다시 방문!
전날 저녁에 먹으려고 했다가
대기자가 많아서 포기했던
제주리식탁의 문어해초비빔밥
한그릇 주문했습니다.
단무지, 김치는 셀프고
무우말랭이, 비엔나소시지볶음,
도시락김, 초고추장, 국물 한그릇
이렇게 꽤 알차게 나왔습니다.
비빔밥 고명은 각종 해초류와 깻잎,
무생채 그리고 문어다리를
얇게 저민 거 10개 정도^^
초고추장 넣고 슥슥 비벼
먹으니 아주 신선한 맛이었고
문어도 질기지 않고 좋았습니다.
예전에 제주한달살기 하면서
평대리 앞바다에서 맨손으로
제주돌문어를 잡았던 기억이
나면서 그때가 그리워졌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탑승장으로 가서
시원한 커피한잔 하려고
편의점을 들렀는데 세븐일레븐에서
플라스틱이 아닌 에코종이컵으로
만든 용기를 팔고 있었습니다.
빨대는 여전히 플라스틱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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