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의 즐거움(20) 전주비빔밥

전주혁신도시 하늘천숯불갈비

by 퓨처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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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전주 강의를 다녀오면서

한끼는 전주비빔밥으로 먹고 싶어서

강의장 인근에서 비빔밥을 파는

곳을 찾다가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고깃집이라 육회비빔밥을 점심때

식사로 팔고 있었고 주차장에

차들이 많은 걸로 봐서 실패하진

않을 것 같아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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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넓어 혼밥도 가능했고

테이블에는 스마트 주문기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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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도면 서빙로봇도 있을 것 같은데

서빙은 아직 사람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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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동안에는

광고도 나오던데 광고수익이

매장과 공유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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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는 된장찌개 뚝배기

올려두는 작은 인덕션도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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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5가지와 된장찌개 나왔고

육회와 계란 노른자 올라간

비빔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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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은 깔끔하긴 했지만 경상도 출신인

제 입맛에는 김치도 그렇고 좀 안 맞았습니다.

김치는 역시 액젓이 들어가야 맛나는데

여긴 좀 싱겁고 니맛도 내맛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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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깃집이라 그런지 육회는 정말

부드럽고 신선해 보였고 비빔밥 재료들도

나쁘지 않아서 맛있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다음에 전주 오면 또 다른

비빔밥 집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makin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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