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언주아크로힐스점
서울에 있는 강남시니어플라자에
강의차 가면서 점심 혼밥을 위해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 사이에
위치한 샐러디에 방문했습니다.
동네에도 샐러디가 하나 있던데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은 없었는데
주말에 고칼로리 음식을 과다섭취해
고심 끝에 맛집들을 제치고 샐러디로!
점심때라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고 저도 기다렸다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미 매장에서는 저같은 남자분들이
샐러드로 혼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니 샐러드만
파는게 아니라 버거랑 브리또
같은 것도 팔고 있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샐러드가 나왔고 나무로 된
샐러드볼에 닭가슴살, 고구마샐러드,
야채, 견과류, 방울토마토, 크랜베리 등이
골고루 담겨 있었고 소스도 있습니다!
소스도 살이 찐다고 하는데
그냥 먹긴 밍밍하니 적당량
뿌린 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뭔가 먹은 듯
안 먹은 듯 아쉽긴 했지만
건강을 위해 양보다는 질을
생각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머릿 속에서는 같은 값(7천원대)이면
국밥에 백반에 각종 맛난 것들이
마구마구 떠오르기도 했지만
가벼운 몸으로 강의장을 향하니
오히려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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