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바지락칼국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강의를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서해안이고 해서 바지락칼국수를
한그릇 하러 갔습니다.
마침 바닷바람도 차고
뜨끈한 국물이 땡기기도 했습니다.
점심때라 식사손님이 많았는데
메뉴판을 보니 칼국수는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하다는 표시에
포기할까 하다가 직원분께
여쭤보니 해 주겠다고 하셔서
칼국수 혼밥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여분 정도 기다리니
깍두기랑 배추김치에
바지락칼국수 한그릇이
나왔는데 단촐해 보이지만
칼국수 양은 충분했습니다!
솔직히 바지락칼국수라
시원한 국물맛에 먹는 거긴
하지만 호박이나 버섯 등
야채가 너무 적은 게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서해안의 맛을
느끼기엔 충분한
혼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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