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받을만한 펫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Litter Robot은 고양이의 셀프 클리닝 대소변통인데요, 이 안에서 고양이가 볼 일을 보고 나가면 자동으로 대변을 분리하는 시스템으로 냄새도 감소하고 위생적이라 사용자들이 상당히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들은 현관문에 고양이들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작은 문을 만들어놓는데요, 나의 반려동물만 드나들 수 있는 전용 출입문을 원하는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일 겁니다. 도둑이 침입하기도 쉽지만 내가 기르지 않는 다른 동물이 집에 들어와 집을 엉망으로 어질러놓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Sureflap은 시스템에 등록된 반려동물의 마이크로칩(내장형 무선식별장치)을 인식할 때만 문이 열리게 하여 집에 아무나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는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낯설고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도 있는데요. 미국, 유럽 국가들, 호주, 일본 등에서는 모든 반려견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도록 제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도 마이크로칩 심기를 의무화한 국가들도 있다고 해요.
마이크로칩을 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하는데요. 하나는 길 잃은 동물을 등록된 정보를 통해 주인을 신속하게 찾아줄 수 있다는 점이고, 또 다른 이유는 반려동물을 의도적으로 버리는 유기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마이크로 칩을 이용한 반려동물 밥그릇도 개발되었는데요, 원리는 마찬가지입니다. 시스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앞에 있을 때만 밥그릇의 덮개가 열리도록 만들어져 다른 동물에게 식사를 빼앗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 사용할 경사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차체가 높은 SUV차량의 경우, 반려견이 너무 무겁거나 다친 경우, 주인이 반려견을 부축할 힘이 없는 경우 등등, 이런 상황에서 경사로가 있다면 유용하게 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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