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구독자 만 명 만드는 방법
하이업 에듀에서 무료 특강을 진행합니다.
내용은 '브런치 구독자 만 명 만드는 방법'이라는 다소 원색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주제입니다. 원한다고 누구나 구독자 만 명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사실 저도 아직 9,300명 선에 머무른 상태라 만 명의 기분은 완벽하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만, 9라는 숫자가 어떤 기분을 줄지 나름 그쪽에 꽤 근접하지 않았겠습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어쨌든 만 명에 도달할 테니, 제 강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는 일은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게 될까요? 작가에 통과만 하면 일들이 술술 풀려나갈까요? 잘 안 써지던 글이 생각에서 풀려나 그냥 적기만 해도 에세이든 소설이든 저절로 잘 풀어지게 될까요? 막 2,000자든 3,000자든 술술 써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브런치 작가가 등단 수준의 레벨로 올라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20대 대학생 사이에서는 그렇게 불린다는 이야기를 강연에서 들었습니다. 단 한 번 만에 브런치 작가에 등단(?)한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제가 참으로 특이한 인물인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요. 작가 통과가 그렇게 힘든 일이었나 싶어서, 제가 대견스럽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웃음)
아무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브런치에서 작가로서 성공(?) 했는지(사실 일반적인 성공의 범주로 본다면 아직 한참 못 미칩니다만…), 브런치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했는지, 브런치 작가에 통과하기 위해 어떻게 글쓰기 연마에 충실했는지 차근차근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 작가로 등단(?) 하는 방법, 사실 그것에 딱히 이렇다 할 비결이 있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저만의 노하우를 풀어보긴 하겠습니다.
브런치 작가 ‘공대생의 심야서재’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브런치 작가로 등단(?) 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들, 브런치에서 글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발행해야 할지 궁금한 분들, 브런치가 대체 무엇인지 이 기회에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 강의 신청하면 좋겠습니다. 아,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 무료입니다.
신청은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1. 신청서 작성
https://forms.gle/dehyAtGfGUXyi6FXA
그리고 아래 하이업 에듀 단톡방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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