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대생의 심야서재 Aug 26. 2019

공대생의 심야서재 오픈채팅방 초청합니다.


얼마 전에 공대생의 심야서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든 목적은 제 글을 꾸준하게 읽어주시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였죠. 뭐, 소통은 잘 안됐죠. 슬랙이 제가 커뮤니티를 만든 목적과 부합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고민하다 오픈채팅방을 오픈하기로 했어요. 오픈채팅방의 용도는 공대생의 심야서재에서 추진 중인 글쓰기와 독서 모임의 소식과 특강, 오프 모임, 문화센터 강좌 소식들을 중심으로 알려드리려고 해요. 공대생의 심야서재 모임 소식과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은 채팅방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모임과 독서 모임 등 공대생의 심야서재에서 진행 중인 모임이 궁금하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설문지 작성하시면 입력한 주소로 채팅방 참여코드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bit.ly/33Z2aGp



매거진의 이전글 비즈니스 사업계획서 모임 후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