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로맹 가리
공심재에서 '작가 탐구생활' 모임을 새로 오픈합니다.
모임의 목적은 4달 동안 한 작가의 콘텐츠를 집중 연구하는 것입니다.
작가가 남긴 책, 영화, 연극, 작가에 대한 평론을 소비합니다.
읽고 봐야 할 콘텐츠는 운영자가 제공합니다.
제공하는 콘텐츠 중에서 연구할 콘텐츠는 각자 선정합니다.
다만, 자신이 공부한 분량을 정리하여
다른 참여자에게 공유해야 합니다.
한 달에 1회 온라인으로 모임을 갖고
자신이 공부한 분야를 발표합니다.
1기에서 탐구할 작가는 얼마 전 '똑독'에서 선정했던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입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책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이후 두 번째 접하네요.
모임에 성실하게 참여할 분을 모집합니다.
- 한 작가의 책과 영화를 4달 동안 집중적으로 읽고 본다.
- 읽을 책, 영화는 스스로 선택한다. (자신의 역량에 따라)
- 작가의 삶을 조망한다. (작가가 누구인지 파헤쳐 본다.)
- 한 달에 콘텐츠 한 편
- 각자 읽고 소감을 공유한다.
- 공부한 자료는 카페에 수시로 공유한다.
- 온라인으로 모임을 갖는다. (1회/1달, 온라인 회의)
- 앞으로 만나볼 작가들 : 로맹 가리, 발자크, 카뮈,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로맹 가리
- 《가면의 생》, 《하늘의 뿌리》, 《흰 개》, 《마지막 숨결》,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새벽의 약속》, 《솔로몬 왕의 고뇌》, 《내 삶의 의미》, 《인간의 문제》
- 4만 원(미션 달성하면 월 1만 원씩 인센티브로 전액 환급)
- 2만 원(할인 코드 입력시, 궁금하다면 공심재 공식 채팅방 가입)
1. 매달 정리한 자료 카페에 공유하기
2. 온라인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기
- 미션 완수하면 매달 1만 원씩 인센티브로 환급(둘 중의 하나 반드시 완수)
- 할인코드 입력하신 분들은 월 5천 원씩 인센티브 환급
~ 3/8(일) : 모객
3/9(월) ~ 7/5(일) : 모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