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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대생의 심야서재 Mar 22. 2020

공심재 신규 스텝 영입 소식

feat : 새로운 모임 간단한 소개

'공대생의 심야서재(이하 공심재)'에 새로운 스텝분들을 영입하게 되어 글 한 편을 올립니다. 2018년도 여름에 시작한 공심재 커뮤니티는 글쓰기와 독서 모임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순항 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터님과 함께 쓴,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이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숨 가쁜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합니다.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라는 가르침(?)을 받들어야 했습니다. 


신규 모임을 기획하게 됐고, '더불어 성장'이라는 꿈을 공유할 분들을 스텝으로 위촉했습니다. 신규 스텝분들의 소개는 아래 이미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공심재에서는 앞으로 더 다양한 모임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공심재의 정체성인 '심야 서재', 서재에서 펼칠 수 있는 활동들을 모임으로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4월 중, 신규 모임인 '감성 에세이 쓰기', '칼럼 요약하기', '손글씨 뽐내기' 모임을 오픈할 예정이고, 기존 kiheaven님이 운영하던 '감정 일기' 모임도 프로그램을 재 기획하여 오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임 오픈 소식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모임 내용은 공심재 카페에서 확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wordmastre


채팅방에선 공심재의 다양한 모임 소식과 할인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https://brunch.co.kr/@futurewave/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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