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끄적거림

늘 준비가 안된 것 같은 마음.

by 진영

무언가를 해야 할 때, 늘 가득 차오르는 마음.

“준비가 안됐어”

“시간이 더 필요해”


학창 시절 시험을 치기 전에 늘 그랬고,

몇 년 전 한국사 자격증을 따러가기 전날 밤도 그랬었다.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요즘 그림을 그리면서도 늘 이 생각이 든다.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그러다 생각한다.

인생에서 무엇이든 완벽하게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분노. created by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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