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황으로 가는 길>(2022.1.08) -진영-
글과 그림 속에
모두 다 담을 수 없는
자연의 순간.
감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그저 순간의 '기쁨', 혹은 '슬픔'이 되었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오랫동안 '좋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