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르지 않고도 부끄럽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없다고 말해서
다른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진짜 먹고 싶은 것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결정을 떠 넘기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그 이유를, 다른 사람들과 성장환경을 비교하며
찾아내야 하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과거에 이유를 두고 현재 바뀌지 못하는 모습이
변명하는 것 같아 그렇습니다
바뀌려고 노력하여 지금 모습인 것이 그렇습니다
나중에는 다를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지 못하는 것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