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독 나에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 그의 이름은 호프.
한 때는 유기견이었지만 지금은 어엿한 가족이 있는데 말이다. 짐싸고 있는데 어느덧 자리를 잡고 같이 갈 자세를?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장면…
호프야~ 보고 싶을꼬야. 금방 올께~
사업가. 디벨로퍼. 공간기획/전략가. 베트남. 40대. 민화그리기. Life is... 쓸데없이 재미있는. 싱거운 유머. 평생다이어트.추리마니아.Soulmate. 사수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