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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한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
NO14. 새해 인사
by
객주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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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4년 끝에 와 있습니다.
브런치 연재를 시작하면서
저의 낯가림으로 인하여 작가님들의
댓글과 응원에 적극적 소통을 못한 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활동을 해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 작가님들의 건강과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날 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 인사로 오늘은 간단히 연재 글을 올립니다.
"행복한 마지막 밤과 기운 넘치는
2025년 첫날을 맞이하시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찾아주신 모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새해인사
#일출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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