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 끝 - 캐스퍼야 미안해~
3.31일의 바다색은 저랬어.
바다색이 저럴 수가 있더라.
동해안 파도 안 타봤으면 까불지 말라던 강원대 형들의 말이 기억나.
보기만 해도 울렁이네그려..
너무 신나 보였는데
얼굴은 안 나오니까 사진 올린 거 애교로 봐주셔요.^^ 데헷~
3월의 미친 일정
미친 행정,
보건담당이라고 갖다 던져주던 대응 훈련까지
모조리 씹어먹어 주고.
하하하.. 웃으면서
진료받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서
30분 힐링하고
짬뽕순두부에 공깃밥 두 개를....
엉뚱하게 우리 꼼꼼이로 꼬마차를 긁어버렸다.
나중에 보니
내차 수리비가 두배로 ~^^;;
재활트레이닝 받으러갈 귀한 내 쌈짓돈........
내 어깨, 내발목....
더 아려온다....심박수가 치솟는다..ㅜ ㅜ
아.............꼬마차, 내차 수리비로.......
다음부턴 필히 보험 처리하도록 한다.
보명이 형이 그렇게 이야기해 줬건만.
꼼꼼아, 누나가 미안해..
살살 다니도록 한다...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