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가슴 만질래?" 하면 왜 기분이 풀릴까?

by 이별재회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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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사람의 뇌'와 사람의 '원초적 본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사람의 뇌


사람의 뇌는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면 뇌에서 특정한 신경화학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기쁨, 행복에는 도파민, 엔도르핀 / 부정, 기분 나쁨, 우울에는 펩티드, 프로탁틴 등.


여기서 알고 가야 하는 것은 '도파민'이다. 도파민이 있으면 뇌가 마약을 했을 때 뇌부위가 활성화되고 현실적 감각이 둔해지며 행복과 기쁨을 불러오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 (필 X폰 1250%가량 도파민분비, 짝사랑과의 연애 700%가량의 도파민 분비)


[사랑의 도파민에 중독되었다는 신호]

1. 나의 일상 패턴이 상대방에게 쏟는 시간이 많아졌다.
2.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 원래 패턴보다 일찍 일어나거나 늦게 자게 되었다.
3. 나의 일상에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연관되어 생각난다.
4. 상대방이랑 계속 있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는다.
5. 상대방에게 받는 거보다 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6. 상대방에게 간이든 쓸개든 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7.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
8. 상대방에게 애교를 부리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9. 상대방이랑 있으면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10. 상대방을 항상 기쁘고 행복하고 웃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원초적 본능 (id)



대부분의 동물은 무언가 외부적으로 반응이 오면 반응하게 되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사람도 생물학적으로 보면 지능이 높은 동물이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반응이 오면 반응하게 되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을 1차원적인 사고방식, 본능이라고 하는데 정신분석학 용어를 사용해서 표현하자면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식분석이론에 나오는 원초아(id) - 자아(ego) - 초자아(superego)의 원초아(id)라고 보면 된다.


원초아(id)가 1차원적인 사고방식을 담당하기 때문에 원초아가 높은 사람들은 본능에만 집중하게 되어 절제력, 인내심이 적으며 충동적이고 이득, 자극, 쾌락을 우선으로 추구하기에 자기애형, 반사회적 인격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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