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란 아픔

by 가현

가끔은 잘 못하면,

깨져버릴 유리처럼


또 가끔은 방탄유리 같던


그런 너가 한순간에

부서져버린 그 순간,


난 너를 꼭 안아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아플지라도,
너가 빨갛게 물들지 몰라도,
너를 꼭 안을 것이다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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