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mes Chang Aug 19. 2020

나의 최선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최선으로 대답하신다.

말씀속의 성공학


혹시 답답하십니까?  주어진 곳, 허락하신 곳, 심기운 곳에서 주어야 할 것을 다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그 최선이라는 헤아림대로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선은 기적인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JC Global L.L.C.

https://jcleadership.net/2020/08/19/do-your-best/

매거진의 이전글 의지적 순종과 축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