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유쾌하고 깊고 편안한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햇살
Oct 03. 2021
근황
브런치에서 60일이상 새글이 없다며 글 좀 쓰라는 AI의 메시지가 떴다. 블러그에는 시덥잖은 얘기도 이웃공개로 올리면 쉬운데 이곳 브런치는 공개 범위 선택이 안 되니 글 하나 쓰기가 부담된다. 완성도 있게 써야 할 것 같은 부담.
그래도 잊지 않고 있다는 걸 남겨놓는 차원으로 최근 근황을 올려본다.
오늘, 팔당 최애 카페 나인블럭에 가서 브런치 먹고 책도 읽고 친구랑 수다떨다 왔다.
최근 걷기 또는 주1회 새벽 피티로 운동을 채운다 겨우.
정 운동을 안했을 땐 요가라도. 그리고 영양제로 근근히 산다. 효과있나?먹는 영양제만 한주먹.
요새 하늘은 절로 사진 찍게 된다. 넘 예쁜 우리나라 가을하늘
동네 산책길과 제주 요가 동영상(나도 바닷가에 저렇게 눕고 싶다)
주식을 한 지 일 년이 조금 넘었다. 종종 들여다보게 된 창.
코로나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
keyword
브런치
이웃공개
햇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느낌을 글로 쓰기, 나를 흥분시키는 책 리뷰 쓰기와 여행후기 쓰기를 좋아해요
구독자
7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생기부에 담기는 아이들 성격은
우리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 나온 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