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맛집 , 매주 바뀌는 메뉴 세계의가정식 + 힙한 카페 모헨
장 봐온 것도 떨어져서 장도 볼겸 서귀포로 다녀왔던 19일차.
어중간한 아점을 먹을까 싶어서 세계의가정식으로 향했다.
한달살기 기간동안 3번에 걸쳐 방문한 세계의가정식
매주 금요일 메뉴가 새롭게 갱신되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게는 크지 않지만 바자리와 테이블로 나누어져있다. 보통 혼자 오는 손님들은 바자리에 앉게 된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1인인데도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함박스테이크가 메인인 하와이안 가정식
익힌 파인애플을 얹어서 자칫 느끼할수도 있는 함박스테이크의 맛을 보완해준다.
먹다보면 금새 뚝딱.
디저트까지 깔끔하게 나오는데, 기대 없엇는데 이마저도 맛있었음.
이후에도 방문을 더 했는데 그때마다 꽤나 만족스러웠던 세계의가정식.
오늘의 메뉴는 #영국의가정식
허브에 재워둔 닭다리살과 샐러드 그리고 빵 까지 알찬 구성의 메뉴다.
메인으로 닭다리살은 의외로 양이 많아서 한참을 먹었더랬다.
주문하고 바로 조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다림은 필수다.
대부분 그 기다림에 익숙해진듯 조용히 대기중이다.
메뉴가 바뀔때마다 들렀는데 그때마다 만족스러운 메뉴로 계속 생각나던 세계의가정식
그리고 장 보기전 들렀던 카페 모헨
https://brunch.co.kr/@gakugo/344
자세한 내용은 위의 글을 참고, 힙한 카페에 대한 반감부터 생기는 내입장이지만, 커피맛이 너무 좋아서 대만족 했던 모헨 카페
적당히 잘 먹었던 하루였던지라 조금은 걷고 싶었다.
안덕계곡에서 내려 약 한시간 가량 산책 하다 좋은 포인트를 찾았다.
제주의 봄을 나타낼것들의 모음 정도?!
19일차는 맛있는 음식, 맛있는 카페 그리고 마음에드는 풍경을 찾으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