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제주 쉼표

[제주한달살이] 제주생활 19일차 , 세계의가정식

서귀포 맛집 , 매주 바뀌는 메뉴 세계의가정식 + 힙한 카페 모헨

by 각오

장 봐온 것도 떨어져서 장도 볼겸 서귀포로 다녀왔던 19일차.

어중간한 아점을 먹을까 싶어서 세계의가정식으로 향했다.

한달살기 기간동안 3번에 걸쳐 방문한 세계의가정식

매주 금요일 메뉴가 새롭게 갱신되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L1002138-편집.jpg

가게는 크지 않지만 바자리와 테이블로 나누어져있다. 보통 혼자 오는 손님들은 바자리에 앉게 된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1인인데도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L1002139-편집.jpg

함박스테이크가 메인인 하와이안 가정식

익힌 파인애플을 얹어서 자칫 느끼할수도 있는 함박스테이크의 맛을 보완해준다.

먹다보면 금새 뚝딱.

디저트까지 깔끔하게 나오는데, 기대 없엇는데 이마저도 맛있었음.

이후에도 방문을 더 했는데 그때마다 꽤나 만족스러웠던 세계의가정식.

KakaoTalk_Photo_2022-03-30-13-37-03 001.jpeg

오늘의 메뉴는 #영국의가정식

허브에 재워둔 닭다리살과 샐러드 그리고 빵 까지 알찬 구성의 메뉴다.

KakaoTalk_Photo_2022-03-30-13-37-03 002.jpeg

메인으로 닭다리살은 의외로 양이 많아서 한참을 먹었더랬다.

KakaoTalk_Photo_2022-03-30-13-37-04 004.jpeg
KakaoTalk_Photo_2022-03-30-13-37-04 003.jpeg
함께 먹을 빵과 샐러드

주문하고 바로 조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다림은 필수다.

대부분 그 기다림에 익숙해진듯 조용히 대기중이다.

메뉴가 바뀔때마다 들렀는데 그때마다 만족스러운 메뉴로 계속 생각나던 세계의가정식


그리고 장 보기전 들렀던 카페 모헨

https://brunch.co.kr/@gakugo/344

자세한 내용은 위의 글을 참고, 힙한 카페에 대한 반감부터 생기는 내입장이지만, 커피맛이 너무 좋아서 대만족 했던 모헨 카페


적당히 잘 먹었던 하루였던지라 조금은 걷고 싶었다.

안덕계곡에서 내려 약 한시간 가량 산책 하다 좋은 포인트를 찾았다.

L1002183-편집 복사.jpg

제주의 봄을 나타낼것들의 모음 정도?!


19일차는 맛있는 음식, 맛있는 카페 그리고 마음에드는 풍경을 찾으며 마무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제주한달살이] 18일차 남원 투어 짜장마을, 올드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