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년 겨울, 그 시절 오사카가 생각난다.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이곳 저곳 사소한 것들에 감탄했던 그 시간.
겨울 공기가 그립다.
자연을 좋아하고 사서 고생하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