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나이테가 있듯
사람도 그런 것이 있을까?
때론 나이답지 않은 늙은이를 만나고
때론 나이와 상관없는
젊은 생각도 만난다.
그때마다
가끔
그들의 나이테가 어떤 모양일까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