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 떠올라 애닯고 안 닿아 아프다.
아, 엄마 아부지 함매 할배 코 찔찔 흘리던 짱구 영훈이.
그리고 밝디 밝은 어렸던가 젊었던가 했던 그 시절,
그 때의 나..
보고싶다.
닿지 않아 아프고 아린 그때의 모두들.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 출간작가
헬기조종하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다가 지금은 광주 동강대 교수 노릇하며 쭉 적고 있습니다. 에세이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을 냈고, 날마다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