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낙서
사람 좋아 글 쓰기 미룬 날.
들이키려 든 술 잔 넘어,
문득 '누구일까..' 하고
주막 벽 보며 쓸데 없은 고민 또 그리 한다..
[애린 나라 호연 한나
다희 수경 민제 채연
전성 강성 준섭 의준
지수 승훈 성호 밤]
나는 그냥, "밤"에 한표.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 출간작가
헬기조종하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다가 지금은 광주 동강대 교수 노릇하며 쭉 적고 있습니다. 에세이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을 냈고, 날마다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