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낙서
사람 좋아 글 쓰기 미룬 날.
들이키려 든 술 잔 넘어,
문득 '누구일까..' 하고
주막 벽 보며 쓸데 없은 고민 또 그리 한다..
[애린 나라 호연 한나
다희 수경 민제 채연
전성 강성 준섭 의준
지수 승훈 성호 밤]
나는 그냥, "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