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 3월 어느 날, 첫째 여덟 살
어느 날,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첫째가 말했다.
엄마, 내가 착한 편이잖아. 나도 안 좋게 행동하고 싶을 때가 있어. 그런데 반 이상이 착한 생각이고 나쁜 생각은 그것보다 적어서 내 마음이 편한 대로 행동하는 거야.
두 아이와 반려견을 키우는 워킹맘(이었지만 지금은 퇴사한 사람*)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