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표정

#154

by 갠드무
IMG_20160424_081208.jpg



꿈이었을까?
눈을 떴지만, 아직 물결이 몸을 감싸고 도는 것 같습니다.

왜 그 꿈을 꾸었을까?
머리로 아무리 노력해도 수면 밑으로 숨겨진 마음을 부정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지니는 이럴 때마다 안정감을 느끼는 자신의 마음이 싫습니다.
아니, 원망스럽습니다.
머리로 조정할 수 있는 몸의 표정은 이미 구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love #fiction


인스타그램 구경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roseman



keyword
작가의 이전글책을 읽는 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