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살다보면 후회하는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후회는 다음에 그런 일을 또 안하게 하는 경험이죠.
물론, 후회하고 또 후회할 일을 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후회하고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후회하는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겠죠.
빨리 벗어나서 평정심을 찾고 흔들거리지 않는 게 당연히 여러모로 좋겠죠?
하지만,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몸이나 마음이 안 따라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사람이기에 그럴 거에요.
머리로 아는 걸 전부 다 잘 해낼 수 있다면 사람 같지 않고 좀 기계스럽달까요.
그래서...
요근래 제가 한 후회는
제가 사람이라는 증거로 삼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