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부루릉 부드럽게 슈웅~
땅바닥에 참기름 바른 듯 슈르륵~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달리는 너를 보니,
내가 그동안 널 너무 험하게 대했나 보다.
새 신발 신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다니.
그 동안은 내숭이었던 거니.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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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