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달라졌어요

#291

by 갠드무

부루릉 부드럽게 슈웅~

땅바닥에 참기름 바른 듯 슈르륵~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달리는 너를 보니,

내가 그동안 널 너무 험하게 대했나 보다.

새 신발 신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다니.

그 동안은 내숭이었던 거니.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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