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대한 아쉬움

#292

by 갠드무

사람 성격은 잘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서른 넘으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런 성격이었으면 하는 건 신기루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외모와 나이에 대한 라디오를 들었어요.

개 같은 성격은 잘 변하지 않고 꽃 같은 외모는 쉽게 바뀌죠.
그래서 관리가 필요한데, 꽃 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한 것들은 주위에 널려 있지만 개 baby 같은 성격을 바꾸기 위한 것들은 좀처럼 찾기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약간 아쉽네요.

#essay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andmoo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우리 애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