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생각할 때 나는 소리, 흠.나는 이 소리가 좋다.숨을 쉬는 소리지만 한 숨은 아니고잘 들리지 않는 작은 숨소리도 아니다.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소리고혼자만이 느낄 수 있는 소리다.복잡하고 북적대는 공간에서나의 존재를 느껴지게 하는 소리 흠.나는 흠 소리가 좋다.#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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