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월요일이네요. 월요일 타령하는 거 좋아하진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 생각하게 되요.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꼬박꼬박 하게 되는 걸 보면, 월요일이라는 게 의미가 제법 큰 모양입니다. 그게 어릴 때는 좋은 쪽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좀 달라서 아쉽지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번주 월요일은 저번주 월요일하고 느낌이 같지 않아요. 빨간 날이 보여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 빨간 날도 이제는 스트레스긴 하지만, 까만 날보단 낫죠.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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